거침없는 자전거 곡예가 시작된다. 서울을 대표하는 스팟에서 펼쳐지는 BMX 프로 라이더 이희성 선수의 스릴 넘치는 묘기! 4편 Decade (디케이드)Peg Willy 자세에서 오른발로 뒷바퀴를 잡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뛰어넘는 기술